뉴욕증시, 반도체 추락속 혼조 마감…다우 최고치·나스닥 1%↓(종합)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틀 연속 이어지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지수는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나스닥은 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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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틀 연속 이어지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지수는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나스닥은 1% 하락했다.
아마존은 자사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레오'를 올해 안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서비스에 대응하는 움직임이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부진을 이어가면서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6월 고용 부진 소식에 금리 인상 우려가 줄었으나 투자 심리는 악화됐다.
미국 상무부 산하 기구의 새 수장으로 투자 분야 전문가가 낙점되었다. 이 인사는 한국과 일본의 대미투자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답보 상태를 보이며 큰 진전이 없었다. 이에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보수 논객 터커 칼슨이 트럼프 대통령과 결별 후 제3당 창당을 돕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미국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한다.
미국 법무부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미국인에 대한 재판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해석된다.
백악관은 이재명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아 불공정 관행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미 경제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AI 칩 생산에 대해 논의하고 있어 삼성 파운드리 사업의 부활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달러-원 환율이 야간장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고용 지표 발표로 낙폭을 확대하며 1,540.0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