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동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다우 0.6%↓(종합)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종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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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종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
미·이란 간 협상 진전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정치적 상극인 룰라 전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양국 관계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브라질에서 13세 학생이 권총을 난사해 학교 직원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세로 돌아서며 1,450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는 종전 협상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 재개를 검토하는 가운데, 사우디가 미국 영공 사용 제한을 해제했다.
대서양을 항해 중인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으로 증가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추가 감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애플이 동영상 함께 시청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앱 장터에서 퇴출하자 해당 개발사가 5개국에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사건은 앱 생태계 경쟁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테슬라가 후방 카메라 영상이 늦게 나오는 문제로 모델 3, Y, X 등 21만8천868대를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차량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조치다.
메타는 국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청소년 계정에 미국 영화 등급 기준인 ‘13세 이상 관람가’ 수준에 맞춘 콘텐츠 제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소년은 청불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