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커스] 내년 잠재성장률 1.5% 미만 전망… “반도체 착시에 빠져선 안돼”
OECD는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5%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경제성장률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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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5%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경제성장률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이 제자리걸음인 상황이다.
정부가 지난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발생한 추가 매출 규모가 전국적으로 2조8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GDP를 0.12% 상승시키는 효과를 냈다.
지난해 반도체 호황에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감당 못 하는 한계기업 비중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980년대 3저 호황 당시 수출기업들이 호황을 누렸으나 현재는 글로벌 요인으로 인해 환율이 역설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수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7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동시장 참여 증가를 반영한다.
2025년 전 세계 9개국이 핵무기에 총 1천190억 달러(약 182조원)를 지출했다. 북한의 핵무기 지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일부 수입 마라 맛 곤약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되고 나트륨과 당 함량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합법적 대부업체로 위장한 불법 업체가 자필 차용증과 지인 연락처를 담보로 연이율 4만%가 넘는 고금리를 부과해 서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BTS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소비가 1조3287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관광산업과 경제에 긍정적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