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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4일 AM 8:31

주유소 휘발윳값 한주 새 56원 내린 1천952원…경유 1천940원대

연합뉴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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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7주 연속 하락하며 2천 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국제유가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사실

  • 7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 L당 1,952.1원으로 55.7원 하락
  •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58.9원 내린 1,942.4원 기록
  • 국제유가(두바이유)는 63.3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1.1달러 하락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국제유가 안정화
  • 국내 주유소 가격은 국제유가 변동 후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
  • 정부는 7차 석유 최고가격을 유종별로 L당 150원 인하

체크 포인트

  • 국제유가 협상이 답보 상태여서 하락 폭은 제한적임
  • 지역별, 상표별 휘발유 가격 차이가 존재함

기사 요약

7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55.7원 하락한 1,952.1원을 기록하며 7주 연속 가격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경유 가격도 58.9원 내린 1,942.4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유가가 안정화되면서 국내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유가 기준인 두바이유는 63.3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1.1달러 하락했습니다. 다만, 국제유가 협상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하락 폭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을 유종별로 L당 150원 인하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됩니다.

시장 해석

시장 하이라이트

국제유가 안정화와 정부 가격 인하 조치가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 하락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며 국내 유가에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제 협상이 답보 상태에 있어 유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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