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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AM 5:43

‘셀 반도체’에 나스닥 약세...고용악화에 다우는 사상 최고[월가월부]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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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6월 고용 부진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와 AI 관련 주가 하락세가 이어졌다.

핵심 사실

  • 6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이 예상의 절반 수준인 5만7000명에 그침
  • 다우존스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나스닥과 S&P500은 하락 또는 보합 마감
  •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큰 폭 하락

핵심 포인트

  • 고용 부진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
  • AI 및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 실업률은 소폭 하락하며 고용시장 일부 안정 신호

체크 포인트

  • 연준의 금리 동결 확률이 82.4%로 높아짐
  • 시장에서는 고용보다 물가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

기사 요약

뉴욕증시는 6월 고용보고서 발표 후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영향으로 다우존스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하락했고, 반도체 대장주인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AI 관련 기업들도 주가 약세를 보였다. 고용 부진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소폭 하락해 고용시장의 일부 안정 신호가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고용보고서가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였으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는 여전히 유지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 해석

시장 하이라이트

6월 고용 부진은 연준의 금리인상 압박을 다소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

일자리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 하락과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가 맞물리면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고용 지표보다는 물가 동향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키워드

고용보고서 금리인상 반도체주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AI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