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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9일 AM 5:53

원화 코인 늦어지는데…'예금토큰 상용화' 준비는 착착

연합뉴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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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상용화 준비를 위해 외부 컨설팅을 발주하며 국고금 집행을 상반기 내 착수할 계획입니다. 예금토큰 실거래 테스트가 확대되고 법적·기술적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핵심 사실

  • 한은이 17억원 규모의 외부 컨설팅 용역을 발주함
  •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에 은행 9곳과 일반인 참여 확대
  • 국고금 집행은 올해 상반기 착수, 실거래 실험은 하반기 예정

핵심 포인트

  • CBDC 시스템 고도화 및 제도·기술 점검 진행
  • 법적 이슈 검토와 규정집 마련, 브랜드 전략 수립 포함
  •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 지연 속에서도 프로젝트 진전

체크 포인트

  • 예금토큰 상용화에 따른 이해관계자 인센티브 구조와 리스크 관리 방안 점검 필요
  • 국고금 집행과 실거래 실험 일정 및 효과에 대한 추가 확인 필요

기사 요약

한국은행은 예금토큰 실거래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와 연계해 외부 전문기관에 17억원 규모의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컨설팅은 CBDC 시스템 고도화와 예금토큰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은은 시중은행, 가맹점 등 이해관계자 인센티브 구조와 시스템 안전성, 리스크 관리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법적 이슈를 살펴보고 해외 사례를 참고해 CBDC 관련 규정집을 마련하며, 이용자 수용을 위한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준비 중이다.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에는 은행 9곳이 참여하며 예금토큰 자동 전환 기능과 국고금 집행 테스트가 포함된다. 국고금 집행은 상반기 착수 준비 중이며, 국민 참여 실거래 실험은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한은은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해석

시장 하이라이트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상용화 준비를 본격화하며 관련 제도와 기술 점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

프로젝트 한강 2단계는 예금토큰의 실거래 확대와 국고금 집행 테스트를 통해 디지털화폐 실용성 검증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지연이 향후 제도적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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